여전히 바다가 온통 뻘물입니다.
조사님들 보기가 참 민망해요.조황은 22일과 비슷했습니다.
갑+쭈 조황(22녓9월25일)
꽃게호 821
쭈+갑+갈치 조황(22년9월24일)
꽃게호 751
쭈+갑 조황(22년9월21일)
꽃게호 936
쭈+갑 호조황 계속(22년9월20일)
꽃게호 845
쭈+갑 조황(22년9월18일)
쭈+갑 조황(22년9월17일)
꽃게호 745
단체팀 갑+쭈 조황(22년9월15일)
꽃게호 874
갑+쭈 조황(22년9월14일)
꽃게호 869
갑+쭈 조황(22년9월13일)
꽃게호 753
계속되는 쭈+갑 조황(22년9월12일)
꽃게호 769
쭈+갑 조황(22년9월11일)
꽃게호 770
쭈+갑 조황(9월10일)
꽃게호 881
주꾸미+갑 조황(22년9월9일)
꽃게호 875
쭈+갑 조황(22년9월8일)
꽃게호 857
주꾸미 조황(22년9월7일)
꽃게호 2 861
쭈+갑 조황(22년9월4일)
꽃게호 907
주꾸미+갑 조황(22년9월3일)
꽃게호 817
주꾸미+갑오징어 조황(22년9월2일)
꽃게호 952
2022년 첫 쭈+갑 조황(9월1일)
꽃게호 922
꽃게호 백조기 조황(22년8월6일)
꽃게호 8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