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이 필요없는 날이었습니다.
하루종일 찰박이 까정 잘 나와주었네요.
갑+쭈 조황(22년10월12일)
꽃게호 2 523
갑+쭈 조황(22년10월9일)
꽃게호 446
쭈+갑 조황(22년10월6일)
꽃게호 664
쭈+갑 조황(22년10월5일)
꽃게호 611
쭈+갑 조황(22년10월3일)
꽃게호 566
쭈+갑 조황(22년10월2일)
꽃게호 511
쭈+갑 조황(22년10월1일)
꽃게호 494
갑+쭈+갈치 조황(22년9월27일)
꽃게호 525
갑+쭈 조황(22년9월26일)
꽃게호 428
갑+쭈 조황(22녓9월25일)
꽃게호 393
쭈+갑+갈치 조황(22년9월24일)
꽃게호 321
쭈+갑 조황(22년9월21일)
꽃게호 521
쭈+갑 호조황 계속(22년9월20일)
꽃게호 437
쭈+갑 조황(22년9월18일)
꽃게호 430
쭈+갑 조황(22년9월17일)
꽃게호 339
단체팀 갑+쭈 조황(22년9월15일)
꽃게호 473
갑+쭈 조황(22년9월14일)
꽃게호 465
갑+쭈 조황(22년9월13일)
꽃게호 345
계속되는 쭈+갑 조황(22년9월12일)
꽃게호 349
쭈+갑 조황(22년9월11일)
꽃게호 3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