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이 필요없는 날이었습니다.
하루종일 찰박이 까정 잘 나와주었네요.
쭈+갑 조황(22년10월6일)
꽃게호 885
쭈+갑 조황(22년10월5일)
꽃게호 818
쭈+갑 조황(22년10월3일)
꽃게호 755
쭈+갑 조황(22년10월2일)
꽃게호 688
쭈+갑 조황(22년10월1일)
꽃게호 681
갑+쭈+갈치 조황(22년9월27일)
꽃게호 679
갑+쭈 조황(22년9월26일)
꽃게호 584
갑+쭈 조황(22녓9월25일)
꽃게호 538
쭈+갑+갈치 조황(22년9월24일)
꽃게호 472
쭈+갑 조황(22년9월21일)
꽃게호 667
쭈+갑 호조황 계속(22년9월20일)
꽃게호 565
쭈+갑 조황(22년9월18일)
꽃게호 564
쭈+갑 조황(22년9월17일)
꽃게호 465
단체팀 갑+쭈 조황(22년9월15일)
꽃게호 606
갑+쭈 조황(22년9월14일)
꽃게호 595
갑+쭈 조황(22년9월13일)
꽃게호 477
계속되는 쭈+갑 조황(22년9월12일)
꽃게호 482
쭈+갑 조황(22년9월11일)
꽃게호 481
쭈+갑 조황(9월10일)
꽃게호 590
주꾸미+갑 조황(22년9월9일)
꽃게호 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