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러모로 많이 부족한 저희 꽃게호에 승선해주신
조사님들께 깊은 감사 올립니다.
밤부터 시작된 안개(해무)가 아침까지 걷치질 않아 기다리다오전 10시까지 안걷히면 출항 포기하려 했는데9시45분경 출항하게 되었습니다.
1시간 이상 걸려 목표한 포인트 도착하니
물때가 이미 지나가 버리고 물이 쎄져서
낚시하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11월14일(토) 갑+쭈+낙 조황
꽃게호 1,301
11월13일(금) 문+쭈+갑+낙 조황
꽃게호 1,180
11월12일(목) 돌문어 조황
꽃게호 1,351
11월11일(수) 돌문어 조황
꽃게호 1 1,359
11월10일(화) 쭈+갑+낙지 조황
꽃게호 1 1,113
11월9일(월) 쭈+갑+낙지+해삼 조황
꽃게호 1,314
11월7일(토) 돌문어+갑+쭈+낙지 조황
꽃게호 1,305
11월6일(금) 돌문어+갑+쭈 조황
꽃게호 1 1,175
10월31일(토) 갑+쭈+낙지 조황
꽃게호 1,230
10월30일(금) 갑+쭈+문+낙 조황
꽃게호 1,240
10월27일(화) 갑+쭈+낙지 조황
꽃게호 1,176
10월26일(월) 갑+쭈 조황
꽃게호 1,204
10월25일(일) 갑+쭈+낙지 조황
꽃게호 1,239
10월20일(화) 갑+쭈+문 조황
꽃게호 1,529
10월18일(일) 갑+쭈 조황
꽃게호 2 1,258
10월17일(토) 갑+쭈 조황
꽃게호 4 1,585
10월16일(금) 갑+쭈 조횡
꽃게호 1,340
10월15일(목) 갑+쭈+꽃게 조황
꽃게호 1,315
10월14일(수) 갑+쭈 조황
꽃게호 1,275
10월13일(화) 갑+쭈+낙지 조황
꽃게호 2 1,524